본문 바로가기
요리이론

파스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2)

by 치카치카쿼카 2023. 7. 9.
728x90

저번 글에서는 쇼트 파스타와 롱 파스타를 소개했다. 하지만 두 가지의 종류가 더 있으며 물론 오늘 소개할 파스타 외에도 수없이 많은 종류가 있다.

시트 파스타
말 그대로 시트 파스타이다. 시트 파스타의 면은 종이 한 장처럼 얇고 평평하다.

라자냐
이 파스타는 시트 파스타 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한 파스타이다. 이 파스타의 주름진 가장자리는 모양을 특정 짓는다. 전통적인 레시피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미트 소스 사이에 겹쳐진 라자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물론, 비건 메뉴도 존재한다). 마트에서 미리 조리되고 건조되어 삶지 않아도 되는 파스타를 찾을 수도 있다. 이러한 라자냐 면은 치즈와 소스에서 충분한 수분이 나와 라자냐면을 따로 조리하지 않고도 바로 오븐에 구울 수 있다.

필드 파스타
이 필드 파스타들은 공통점을 기지고 있다. 이 파스타 안에 맛있고, 치즈, 야채, 또는 단백질 기반의 필링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파스타는 사람들을 새로운 파스타 세계로 인도할 수 있다.

토르텔리니
토르텔리니는 작은 종이 공기 모양으로 볼 수도 있고 한국인에게는 물만두의 모양이라고 할 수 있다. 치즈와 고기로 채워진 것을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다. 토르텔리니는 소스에 버무리거나 국물이나 토마토 수프에 넣을 수도 있다.  아니면 이미 치즈나 고기와 같은 충전제에 많은 맛이 있기 때문에 파마산 치즈와 오일에 버무려 먹는 것 또한 방법이다.

라비올리
라비올리는 정사각형 모양이고 물론 안이 풍전제로 채워져 있다.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라비올리는 대게 작은 사이즈지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는 큰 라비올리가 나오기도 한다. 가장자리는 눌러 닫혀 있으며 주름 모양이다. 라비올리의 소는 치즈에서 야채, 고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마니코티
마니코티는 큰 사이즈의 펜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둘은 같은 질감과 모양이지만 마니코티가 훨씬 큰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인즉슨, 치즈와 소스를 더 많이 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캐서롤을 만들어 굽거나 볼로네제 소스가 잘 어울리는 파스타이다.

카넬로니
카넬로니의 면은 하자냐와 마니코티를 혼합 버전으로 말할 수 있다. 마니코티처럼 튜브 모양의 파스타지만 또한 라자냐처럼 무늬가 없는 파스타이기도 하다. 결국 시트 파스타를 튜브 파스타로 굴린 모양이다. 이것은 마니코티처럼 토마토소스나 치즈로 속을 채워 요리한다.

점보 쉘
전 글에서 우리는 콘킬리에의 다양한 사이즈와 함께 이 파스타에 대해 언급했었다. 이 파스타는 간단히 말하면 틍 사이즈의 콘킬리에 파스타라고 할 수 있다. 점보 쉘은 보통 허브와 섞은 치즈로 속을 채워 굽기 전 소스를 얹어 요리할 수 있다.

메젤룬
메젤룬 파스타는 군만두의 모양이지만 좀 더 평평하다. 넚은 파스타를 말아 만든 것이다. 메젤룬 파스타는 만두와 같이 타원형으로 자른 후 속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가장자리를 꼬집어 끓인다.



덤플링 파스타
덤플링 파스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종류는 한 가지이다.

뇨끼
손으로 굴려서 짜 만든 파스타와는 다르게 만들어진 뇨끼는 밀가루와 계란을 첨가한 기본 재료를 감자로 쓴다. 이렇게 만들어진 뇨끼의 모양은 작은 만두 모양이다. 각 가정집마다 뇨끼 만드는 법이 다르며 감자 대신 호박을 사용하거나 크림소스 또는 호박 세이지 소스 같은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다.

특별한 종류의 파스타
마트에 가보면 언급함 파스타들 외에도 특별한 종류의 파스타도 눈에 띈다. 글루텐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해 콩이나 헨즈콩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파스타도 있다. 또한 먹물 파스타나 통곡물 파스타를 보면 사람들이 더 건강한 방범으로 파스타를 섭취하고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건 파스타 면이 만들어지는 과정
식료품 점에 파스타 코너를 가면 수많은 파스타 종류를 보고 살 수 있고, 또 여행을 가면 셀 수 없이 많은 파스타 종류가 있고 이름과 생산 지역 또한 다양한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20-30개 종류의 파스타가 있고, 이 파스타 종류는 수제로 만든 파스타와 기계로 압출한 파스타로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대부분의 파스타는 두 가지 간단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밀가루와 계란, 또는 밀가루와 물로 만들어진다. 밀가루와 계란(밀가루와 물)은 뭉쳐질 때까지 반죽하여 굴려서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이 방법은 수제 방법인 첫 번째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안 압출은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대부분의 파스타가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반죽은 파스타를 짧거나 길게 자르는 기계에 넣어 만들어진다. 레시피는 다를 수 있지만 계란은 대부분 물 대신 사용되고 세몰리나 밀가루는 중력분 대신 사용된다. 세몰리나는 듀럼밀에서 나온 거친 밀가루이며, 일반 밀가루보가 좀 두 어두운 색을 가지고 있다.

생면과 건면
생면 파스타를 쓰면 언제나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지만 푸짐하고 두꺼운 소스를 사용하거나 캐서롤과 같은 색이 뚜렷한 요리에 사용할 때에는 건면이 나을 수도 있다. 갓 만든 생 파스타는 더 부드럽고 빨리 조리될 수 있다.

파스타를 고르는 법과 보관법
신선한 파스타를 만들면 자르거나 모양을 낸 파스타를 조리 2-3일 전까지 냉장 보관할 수 있고 보관할 때에는 밀폐 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또는 2주 정도 냉동 보관도 가능하다. 상자 안에 들어있는 건 파스타는 1년 안에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파스타를 고를 때에는 소스를 생각해야 한다. 길고 얇은 파스타는 오일이나 크림 기반의 소스와 잘 어울리고, 더 두껍고 무거운 소스를 사용할 때에는 짧은 쇼트 파스타가 더 잘 어우러진다.

728x90